필리핀 에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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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와 필리핀 사업가들의 합작으로 2010년 설립된 필리핀의 저가 항공사이다. 2012년 운항 면허를 취득하여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후 제스트 항공과의 합병을 통해 노선을 확장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 공개 계획이 연기되고 노선 조정이 있었으며, 2024년에는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현재는 에어버스 A320-200 기종을 운용하며, 필리핀 국내선 및 아시아 지역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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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은 1941년 설립된 필리핀의 국적 항공사이자 아시아 최초로 상업 비행을 시작한 항공사로, 과거 아시아 금융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여러 논란을 겪었지만, 재무구조 개선과 법정관리를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며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 필리핀의 항공사 - 에어아시아 제스트
에어아시아 제스트는 필리핀의 항공사로, Asian Spirit으로 시작하여 Zest Airways를 거쳐 에어아시아 필리핀과 제휴하여 AirAsia Zest로 브랜드명을 변경했으나, 2015년 에어아시아 필리핀에 합병되어 소멸되었다. - 에어아시아 - 토니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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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어아시아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IATA 코드 | Z2 |
ICAO 코드 | APG |
콜사인 | COOL RED (쿨 레드) |
항공 운송 사업 허가 (AOC) | 2009003 |
설립일 | 2010년 12월 16일 (에어아시아 필리핀) |
운항 시작일 | 2012년 3월 28일 (에어아시아 필리핀) 2015년 12월 6일 (필리핀 에어아시아) |
허브 공항 | 마닐라 |
본사 | 파사이, 메트로 마닐라, 필리핀 |
주요 인물 | 리카르도 P. 이슬라 (사장 & CEO) |
웹사이트 | www.airasia.com |
운항 정보 | |
상용 고객 프로그램 | BIG 로열티 프로그램 |
취항지 수 | 29 |
보유 항공기 | |
항공기 수 | 15 |
모기업 | |
모기업 | AA 콤 트래블 필리핀즈 Inc. |
2. 역사
필리핀 법률상 외국 자본의 100% 소유 제한으로 인해,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 그룹과 필리핀 현지 사업가들의 합작 투자 형태로 2010년 12월 설립 승인을 받았다.[5] AirAsia Inc.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회사는 2011년 에어버스 A320-200 기종을 도입하고[6], 2012년 2월 필리핀 민간항공청으로부터 운항 증명(AOC)을 취득하여[52][7] 같은 해 3월 28일 클라크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다.[8]
2013년 3월, 필리핀의 제스트 항공과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11] 제스트 항공은 이후 에어아시아 제스트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이 제휴를 통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운항 권리를 확보했으나,[12] 같은 해 10월 클라크 국제공항에서의 운영을 중단하고 NAIA로 주요 거점을 이전했다.[13] 두 항공사는 약 2년간 별도 운영되다가 2015년 9월 하나의 AOC 아래 통합되었으며,[15] 2016년 1월부터는 필리핀 에어아시아(AirAsia Philippines)라는 단일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 이후 국내외 노선을 꾸준히 확장하여 2017년에는 클라크 국제공항 운항을 재개하고[17] 카티클란, 일로일로, 호치민 시 등 신규 노선에 취항했다.[16][18][19] 2019년에는 일본 오사카 노선을 개설하며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21]
코로나19 범유행 시기에는 운영에 큰 타격을 입어 기업공개(IPO) 계획 연기 및 인력 감축 등을 겪었으나,[23][24] 2022년 이후 여행 제한 완화에 따라 노선망을 점진적으로 복구하고 있다.[26][41] 2023년에는 NAIA 국내선 운영 터미널을 이전했으며,[29] 2024년에는 지정학적 긴장과 수요 변화를 이유로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일본 등 다른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6][31]
2. 1. 설립 초기 (2010년 ~ 2013년)
필리핀 법률상 외국인의 100% 기업 소유를 제한하는 규정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 그룹과 현지 필리핀 사업가들이 합작하여 2010년 12월 7일 투자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AirAsia Inc.라는 이름으로 2010년 12월 16일에 정식으로 출범했다.[5]2011년 8월 15일 첫 번째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를 인도받았으며,[6] 같은 해 11월 8일 두 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당초 2011년 운항 시작을 목표로 했으나, 새로운 규정 처리 등으로 지연되었다.[5][7]

2012년 2월 7일 필리핀 민간항공청(CAAP)으로부터 항공 운항 증명(AOC)을 취득하여[52][7] 국내선 운항 허가를 받았다. 2012년 3월 28일 클라크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하여 칼리보와 다바오 시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8] 또한, 필리핀의 주요 버스 회사 중 하나인 빅토리 라이너와 제휴하여 클라크 국제공항 이용객에게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했다.[9] 같은 해, 기존 두 국내 노선 외에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내선과 쿠알라룸푸르,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국제선 운항을 개시했다.[10]
2013년 3월 11일, 필리핀 항공사인 제스트 항공(Zest Airways)과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11] 이 거래는 2013년 5월 10일 완료되었으며, 제스트 항공은 에어아시아 제스트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이 계약을 통해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운항 권리를 확보하여 노선망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12] 하지만 2013년 10월 9일, 클라크 국제공항의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클라크 기지를 폐쇄하고[13]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으로 운항 거점을 이전했다. 초기에는 터미널 4를 이용했다.[13]
2. 2. 제스트 항공과의 합병 및 성장 (2013년 ~ 2019년)
2013년 3월 11일,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필리핀 기반 항공사인 제스트 항공과 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11] 이 계약을 통해 제스트 항공은 현금 1600만달러과 필리핀 에어아시아 지분 13%를 받았고,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제스트 항공 지분 85%와 의결권 49%를 확보했다. 이 거래는 2013년 5월 10일에 완료되었으며, 제스트 항공은 에어아시아 제스트로 브랜드를 변경했다.[12] 이 계약을 통해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취항할 권리를 확보하여 노선망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12]그러나 클라크 국제공항 운영의 비효율성과 누적된 손실로 인해, 2013년 10월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클라크 기지를 폐쇄하고[13]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으로 운영 거점을 이전했다 (초기에는 터미널 4 이용).[13] 이후 2014년까지 국제선 운항은 터미널 3으로 옮겨졌다.[14]
두 항공사는 약 2년간 별도 브랜드로 운영되다가 2015년 9월 단일 항공 운영 면허(AOC) 아래 합병되었다.[15] 에어아시아 제스트 브랜드는 같은 해 12월에 완전히 폐지되었고,[15] 2016년 1월부터 필리핀 에어아시아(AirAsia Philippines) 단일 브랜드로 통합 운영되었다.
통합 이후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국내외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2017년 3월에는 보라카이로 가는 주요 관문인 카티클란 공항에 취항했으며,[16] 같은 해 클라크 국제공항 기지를 다시 열었다.[17] 10월에는 과거 에어아시아 제스트가 운항했던 일로일로 국제공항 노선을,[18] 11월에는 베트남 호치민 시 노선을 신설했다.[19] 이듬해인 2018년에는 카가얀 데 오로에 새로운 허브 공항을 마련했다.[20]
2019년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3월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외국인 국제 항공 운송 사업 경영 허가를 받았으며, 7월 1일 오사카 노선 취항으로 일본 첫 운항을 시작했다.[21] 또한 10월 27일에는 과거 에어아시아 제스트가 운항했던 바콜로드 노선 운항을 재개했으며, 이는 그해 마스카라 축제 기간과 맞물렸다.[22]
2. 3. 코로나19 팬데믹과 그 이후 (2020년 ~ 현재)
코로나19 범유행은 필리핀 에어아시아의 사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20년 3월,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기업공개(IPO) 계획이 연기되었다.[23] 당시 중국과 한국 노선에 대한 정부의 운항 제한 조치로 항공사 수입의 약 30% 감소가 예상되자, 필리핀 에어아시아 경영진은 국내선 운항 확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23] 또한 팬데믹의 영향으로 624명의 직원을 감축했다.[24] 원래 2020년 3월에 취항 예정이었던 제너럴 산토스와 삼보앙가 시티 노선은 그해 10월에 운항을 시작했다.[25]2022년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노선망 복구에 나섰다. 두마게테와 록사스 시티 등 국내선 신규 노선을 취항했으며,[41] 2022년 5월 27일부터는 대부분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26] 하지만 항공기 부족 문제로 인해 2022년 중 제너럴 산토스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30]
2023년에는 국제선 운항을 더욱 확대하여 2월부터 도쿄(나리타 국제공항) 노선을 매일 운항하기 시작했고,[27] 광저우, 선전, 마카오 노선 운항도 재개했다.[28] 그러나 지속적인 항공기 부족 문제로 인해 2023년 중 두마게테와 삼보앙가 시티 노선 운항도 중단하게 되었다.[30] 한편, 2023년 7월 1일에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국내선 운영을 기존의 혼잡했던 제4터미널에서 더 넓은 제2터미널로 이전했다. 국제선은 제3터미널에 그대로 유지되었으나,[29]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선도 제1터미널로 이전해달라고 마닐라 국제공항 당국(MIAA)에 요청했다. 이는 공간 부족과 필리핀 항공이 해당 터미널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MIAA에 의해 거절되었다.[30]
2024년에는 남중국해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과 수요 부진을 이유로 중국으로 향하는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다.[36] 대신 일본과 같이 수요가 높은 다른 국제선 목적지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다.[31]
3. 경영 현황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위치한 RedPoint 사무실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19년 10월부터 이곳을 본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4터미널 근처의 Salem Complex에 본사를 두었다.[32]
이 항공사는 세 명의 필리핀 사업가와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가 합작 투자하여 설립되었다. 초기 지분 구조는 필리핀 투자자들이 60%를,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 인베스트먼트(AirAsia Investments Ltd., 이후 에어아시아 항공(AirAsia Aviation Limited))가 40%를 소유하는 형태였다.[5] 필리핀 측 투자자(60%)는 어소시에이티드 방송사의 전 소유주이자 드림 위성 TV의 소유주인 안토니오 O. 코안후앙코 주니어,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항만 운영자인 마이키 로메로, 그리고 전 음악 산업 임원 겸 TV 진행자인 마리안 혼티베로스였다.[33] 당시 필리핀 공공 서비스법(2022년 개정 전)은 필리핀 등록 항공사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를 최대 40%까지만 허용했다.[34]
2019년 6월, 마이키 로메로의 F&S 홀딩스는 알프레도 야오와 마리안 혼티베로스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매입하여 필리핀 에어아시아의 새로운 최대 주주가 되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안토니오 코안후앙코의 주식까지 인수하면서 F&S 홀딩스는 항공사의 유일한 필리핀 현지 소유주이자 모회사가 되었다.[35] 이후 2023년 6월, F&S 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모든 주식을 AA 컴 트래블 필리핀(AA Com Travel Philippines, Inc.)에 매각했으며,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35]
4. 운항 노선
2024년 5월 기준으로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다음 목적지로 운항하거나 운항한 적이 있다.
국가 | 도시 | 공항 | 비고 | 참고 |
---|---|---|---|---|
중국 | 청두 | 청두 솽류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광저우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36] | |
항저우 |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쿤밍 |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상하이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36] | |
선전 |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36] | |
홍콩 | 홍콩 | 홍콩 국제공항 | ||
인도네시아 | 덴파사르 |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자카르타 |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일본 | 나고야 | 주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37]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38]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39] | ||
마카오 | 마카오 | 마카오 국제공항 | [28] |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 ||
쿠알라룸푸르 |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2025년 3월 30일 운항 재개 예정 | [42] | |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 세부 | 막탄-세부 국제공항 | [40] | |
두마게테 | 시불란 공항 | 운항 중단 | [41] | |
탁빌라란 | 보홀-팡라오 국제공항 | |||
필리핀 (중앙 루손) | 클라크 | 클라크 국제공항 | ||
필리핀 (다바오 지방) | 다바오 | 프란시스코 방고이 국제공항 | 2025년 1월 22일 운항 종료 예정 | [42] |
필리핀 (동부 비사야스) | 타클로반 | 다니엘 Z. 로물데스 공항 | ||
필리핀 (미마로파) | 푸에르토 프린세사 |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 | ||
필리핀 (수도권) | 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 허브 | |
필리핀 (북부 민다나오) | 카가얀데오로 | 라귄딘간 공항 | ||
필리핀 (소크사르젠) | 제너럴 산토스 | 제너럴 산토스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43] |
필리핀 (서부 비사야스) | 바콜로드 | 바콜로드-실라이 공항 | ||
카티클란 | 고도프레도 P. 라모스 공항 | |||
일로일로 | 일로일로 국제공항 | |||
칼리보 | 칼리보 국제공항 | |||
록사스 | 록사스 공항 | [41] | ||
필리핀 (삼보앙가 반도) | 삼보앙가 | 삼보앙가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43]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창이 공항 | 운항 중단 | |
대한민국 | 부산 | 김해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서울 | 인천 국제공항 | |||
타이완 | 가오슝 | 가오슝 국제공항 | [44] | |
타이베이 | 타오위안 국제공항 | |||
태국 | 방콕 | 돈므앙 국제공항 | ||
베트남 | 호치민 시 | 떤선녓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45] |
5. 보유 기종
현재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다음과 같은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46]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과거 제스트 항공(Zest Airways)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중고 기체를 보유하게 되었다. 한때 엔진 제조사가 CFM사와 IAE사로 다른 기체가 혼재되어 있었으나, 2018년까지 IAE 엔진을 사용하는 기체는 모두 퇴역하여 엔진 종류가 통일되었다. 또한, 저비용 항공사(LCC)의 특성상 항공기 임대(리스) 비중이 높으며, 모회사인 에어아시아 그룹 내에서 항공기 이동이 활발하여 수요 변화에 따라 보유 기종 및 대수가 자주 변동되는 편이다.[49][50]
6. 스포츠 팀 후원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과거 다음과 같은 스포츠 팀을 후원했다.
- 에어아시아 필리핀 패트리어츠 AirAsia Philippine Patriotseng (ASEAN 농구 리그, 2010–2012)
- 에어아시아 플라잉 스파이커스 AirAsia Flying Spikerseng (필리핀 슈퍼 리가, 201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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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sia PHL names new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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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sia launches Philippine joint 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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